안녕하세요. 

드라우머 1973으로 연을 맺은 롤린놉스 스튜디오 김효일 입니다. 

수원에 스튜디오를 짓게되며, 한 번 또 방문하겠다고 했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잠시 멈추게 되어 못가게 되었네요.

이후 온라인 마스터링랩과 와 녹음 믹스 스튜디오로 나누어 새롭게 리뉴얼 중입니다. 

코로나 조금 잠잠해지면, 추후 한 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을 하며 10주년을 맞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로스터리 카페를 하며 병행하고 있지만, 사업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고작 대표님이 하신 기간의 절반을 왔네요..

앞으로의 10년은 높이 비상하는 시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서 저희도 열심히 운영하여, 앞으로도 작은 부분에서라도 상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며 음악인들이 즐겁게 편하게 방문하여 소통하며 장비들을 구매할 수 있는 오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